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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정영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드걸로 활동할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영현은 손바닥만 한 짧은 의상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에 비해 풍만한 가슴과 힙라인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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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05 10:26
수정2016.05.16 07:42
사진 속 정영현은 손바닥만 한 짧은 의상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에 비해 풍만한 가슴과 힙라인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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