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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핑크빛의 크롭톱과 새하얀 속옷만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크롭톱 속 드러난 밑가슴이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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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05 10:20
수정2016.01.05 15:50
화보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핑크빛의 크롭톱과 새하얀 속옷만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크롭톱 속 드러난 밑가슴이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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