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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울산전시장 7일 오픈 "첫해 100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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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울산전시장 7일 오픈 "첫해 100억 매출" 리바트스타일샵 울산전시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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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현대리바트가 울산 상권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그룹 생활문화기업 현대리바트는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리바트스타일샵 울산전시장'을 7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리바트는 업계 최초로 10번째 대형 직영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리바트스타일샵 울산전시장'은 총 7개 층, 영업면적은 3,630㎡(1,100평)로 현대리바트 직영 매장 중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현대리바트는 '리바트스타일샵 울산전시장'을 ▲ 리바트 최대 규모 전시장 ▲ 프리미엄, 전문가구(의자) 등 B2C 가구 풀라인업 전개 ▲ 현대백화점 울산점과 공동 마케팅 전개 등을 바탕으로 울산은 물론, 주변 도시까지 커버하는 광역형 매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리바트스타일샵 울산전시장이 위치해 있는 남구 삼산동은 고속버스터미널, 노선 버스들이 경유하는 교통의 요지로 유동인구가 많고 반경 1km 이내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 시설이 밀집해 있어 울산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


현대리바트 울산전시장은 일반가구 약 1,600㎡(약 485평), 주방 가구 412㎡(약 125평), 또 지난달 론칭해 첫 선을 보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Hㆍ몬도' 445.5㎡(135평)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현대리바트의 의자 전문 브랜드 '리바트 체어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기존 B2B와 B2C 대상으로 각각 선보였던 의자 부문 상품을 통합해 총 130여 개 품목을 전개해 직영 매장 중심으로 '쇼룸'을 마련해 전개할 방침이다. 현대리바트는 향후 3년 내 '리바트 체어스' 매출 목표를 300억 이상으로 정하고, B2C 사업구조 재편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울 계획이다.


또 이케아가 한국에 진출한 이후 가구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생활용품도 '리바트홈'이란 브랜드로 통합해 429㎡(약 130평) 규모로 선보인다.


현대리바트는 가격대가 낮으면서도 일반 가구에 비해 구매 횟수가 많은 생활용품을 전략 상품군으로 정해, 다음달 초까지 패브릭류ㆍ수납류, 주방소품, 침구류 등을 주차별로 선정해 30~85% 할인 판매와 함께 '1+1' 이벤트를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리바트는 지난달 오픈한 분당전시장과 마찬가지로 근처에 있는 현대백화점과의 공동마케팅을 울산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전시장과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직선거리로 약 1km 이내에 위치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인접해 있기 때문에 울산점이 가지고 있는 문화콘텐츠 운영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현대백화점의 고품격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대리바트는 고품격 생활문화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울산 내 대표적인 가구 전시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오픈 첫 해 매출을 100억원으로 정하고 3년 내 두 배 이상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엄익수 현대리바트 영업전략사업부 상무는 "삼산동 일대는 울산 내에서도 고소득층이 거주하고 한편, 전시장 주변으로 약 40만 세대가 살고 있기 때문에 일반가구부터 프리미엄 가구까지 수요가 다양한 지역"이라며 "입지적 강점과 편리망 교통망을 통해 울산 전 지역과 주변 도시에 사는 고객까지 흡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리바트스타일샵 울산전시장' 그랜드 오픈을 맞아 7일부터 31일까지 800만원 상당의 이태리 소파 브랜드 '브라이언폼'의 소파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구매 고객 대상으로 50만원/100만원/200만원/300만원 등 구매 금액에 따라 밀양본차이나 아일랜드 2인 홈세트, 네스카페 에스프레소 머신, 다이슨 볼 싸이클 진공청소기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8일부터 10일까지 7000원~100만원 상당의 리바트 상품과 수제쿠키가 함께 들어있는 '행운의 쿠키박스'를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 진행한다. 수익금은 전액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부할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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