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따뜻하게 데워진 스톤을 이용한 '윈터 스파 겟어웨이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윈터 스파 겟어웨 트리트먼트는 모양과 색깔에 따라 독특한 에너지 파장을 생성하는 다양한 색상의 스톤을 이용해 30분 동안의 등 마사지와 60분간의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제공한다.
컬러 스톤을 따뜻하게 유지해 추운 날씨에 움츠렸던 등 근육을 마사지하며 근육의 이완을 돕고 혈액 순환을 도운 뒤 몸을 따뜻하게 하여 몸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
등 마사지 후 진행되는 페보니아 제품을 이용한 페보니아 수딩 스킨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크게 클렌징, 페이셜 마사지를 포함한 트리트먼트, 팔 마사지, 마무리 단계로 총 60분간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한 저자극성 페이셜 전문 브랜드 페보니아를 이용해 민감해진 피부를 완화시키며 피부를 보호함과 동시에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주어 스트레스로 피부가 민감하고 예민해진 사람에게 특히 더 좋다.
기간은 다음달 29일까지이며 가격은 세금 포함 16만50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