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亞오전]신년 앞두고 강보합권…관망 분위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2016년 신년을 하루 앞둔 31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관망 분위기 속에 한산한 모습이다.


일본 증시는 전날 폐장하면서 한 해를 마감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21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5% 하락한 3571.05, 선전종합지수는 0.22% 내린 2346.05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와 대만 가권지수는 0.11%, 0.08%씩 오르고 있다.

싱가포르 ST지수는 0.09% 내리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