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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성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새 프로그램 ‘타임아웃’이 30일 공개된다.
이날 첫 방송되는 XTM ‘타임아웃’은 이상민, 이수근, 은지원, 방송인 오현민, 카레이서 유경욱, 배우 송원석이 각종 ‘탈 것’을 가지고 펼치는 레이싱 버라이어티다.
출연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이동수단을 가지고 주어진 시간이 제로가 되기 전에 최종 목적지에 가장 먼저 도착해야 승리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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