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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테이크아웃 전문점 카페아모제는 청정지역 제주도에서 재배한 감귤과 브로콜리를 주재료로 만든 겨울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청정제주 감귤 주스','청정제주 감귤 샐러드','청정제주 브로콜리 샐러드'로 주스 1종, 샐러드 2종으로 구성됐다. 겨울 제철 식자재인 감귤과 브로콜리가 주재료로 사용되고 깨끗한 자연의 제주도 현지 농장에서 직접 재배해 더욱 풍부한 맛과 영양을 갖춘 메뉴다.
청정제주 감귤 주스와 청정제주 감귤 샐러드는 제주도의 대표 과일인 감귤의 진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비타민C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겨울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 C와 철분,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피로회복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브로콜리를 활용해 만든 청정제주 브로콜리 샐러드는 신선한 맛과 부드럽고 탱탱한 브로콜리의 식감이 잘 어울러졌다.
카페아모제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내년 1월부터 매월 특정 메뉴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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