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김영철 “상 한번 받아보고 싶었다”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김영철 “상 한번 받아보고 싶었다”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김영철이 ‘MBC 방송연예대상’을 통해 최우수상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영철은 하하와 함께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영철은 “정말 감사하다”며 “내가 원했던 그림이 바로 이 모습이다”라며 “‘진짜 사나이’를 하며 너무 힘들 때마다 훈련을 열심히 하면 상 줄 것 같아서 상 받는 상상을 하며 훈련을 버텼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너무 상을 한 번 받아보고 싶었다”며 “몇 년 간 시상식에 올 일이 없었고 오늘 저는 우수상도 좋았다. 최우수상이 저한테 과분한 상이라는 생각도 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