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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완벽한 몸매가 공개됐다.
차지연은 28일 패션매거진 '슈어'와의 피트 화보를 통해 남다른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고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보디 라인을 뽐내고 있는 차지연은 하루 평균 2~3시간, 길게는 4~6시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지연은 평소 근력 운동으로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 놓고, 유산소 운동의 비중을 늘리고 줄이며 체중을 조절하며 관리한다고 전했다.
한편, 차지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슈어'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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