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셀루메드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 2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액 3780원(할인율 10%, 액면가 2500원)에 52만9100주를 신규 발행해 내년 1월 15일 상장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네오바이오텍으로 발행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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