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최서연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2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서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이고 가장 기립박수를 쳐주고 싶은 기업은 한미약품"이라며 "이들 회사는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기업으로 한국 자본 방향이 가야할 길 제시해주는 이노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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