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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BMW 코리아 공동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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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BMW 코리아 공동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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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롯데호텔서울의 미슐랭 3스타 셰프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과 BMW 코리아가 공동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호텔은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프렌치 요리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레스프리 피에르 가니에르' 2인 메뉴와 자택부터 호텔까지 BMW 뉴 7시리즈로 왕복 리무진 서비스가 포함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내년 2월4일까지 매일 점심 1팀, 저녁 1팀으로 한정 진행되며 가격은 80만원이다.


롯데호텔서울 신관 35층에 위치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차별화된 감각의 인테리어와 북한산과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한다. 혁신적이고 다양한 조리법으로 독특하고 예술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프랑스 요리를 선보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요리계의 피카소'로 불리는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는 지난 1월 프랑스 유력 전문 매거진 '르 셰프'가 발표한 세계 100대 셰프 중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내로라하는 셰프들을 제치고 그 명성을 다시 한 번 재확인 했다.


리무진 서비스 차량으로 제공되는 뉴 7시리즈는 BMW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모델로 모던 럭셔리한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 진일보한 주행성능, 터치 디스플레이와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 라이트 등의 다양한 신기술을 보유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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