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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셀프 홈 파티 준비를 위한 다양한 클래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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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캔들, 티음료, 음식까지 모두 클래스에서 배워가세요”

식음료업계, 셀프 홈 파티 준비를 위한 다양한 클래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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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최근 ‘셀프 메이킹 홈 파티’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다. 지속되는 불황 탓에 음식이나 소품 등을 직접 만들어 알뜰한 연말 모임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만의 스타일을 가미한 개성있는 파티를 꾸밀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식음료 업계에서는 셀프 홈 파티 준비를 위한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하며 해당 트렌드에 반응하고 있다. 내 취향을 반영한 소이캔들부터 나만의 레시피로 만든 밀크티와 저칼로리 영양만점 음식, 커피까지 다양한 클래스가 눈길을 끈다.


커피 자연주의 ‘루소’는 11월부터 매주 토요일 루소랩 삼청점에서 '커피 소이캔들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클래스는 지난달 특별 프로그램으로 시작됐으며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정규 클래스로 편성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커피 오일을 사용해 소이캔들을 만들며 루소랩 소속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핸드드립 커피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12월 클래스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테마로 진행해 파티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소이캔들을 만들 수 있어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루소 홈페이지(www.lussola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원티앤비 차 전문 교육기관 ‘BTC 아카데미’는 ‘집에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홈메이드 밀크티’를 주제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클래스는 국내 최고 티 베버리지 마스터에게 직접 배우는 밀크티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진행되며 밀크티에 잘 어울리는 차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테스팅 할 수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디저트와 페어링 하기 좋은 나만의 밀크티 레시피를 개발하고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이 29일 ‘건강한 저칼로리 파티푸드’를 주제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클래스는 CJ제일제당의 가정간편식 제품들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백설요리원 전속 강사인 권주희 요리연구가가 칼로리는 낮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파티 요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선보이는 요리는 총 3가지로 ‘두부와 쥬키니 라자냐, ‘고구마무스 핫치킨 미니 피자’, ‘코코넛과 레몬 라이스 푸딩’이다. 참여 방법은 백설요리원 홈페이지(www.cj.co.kr/cookingstudi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는 청담 플래그십 부티크 내 커피 체험센터에서 ‘크리스마스 커피 클래스’를 진행한다. 클래스에서는 한정판 캡슐인 ‘베리에이션 3종’ 출시를 기념해 ‘크리스마스 스파이스 모카’, '아이스 스위트 바닐라 아마레티' 등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잘 어울리는 커피 레시피 3종을 공개한다. 또한, 23가지의 그랑 크뤼 와인 테이스팅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3만8000원으로 동반 1인과 함께 참석 가능하며 31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네스프레소 홈페이지(www.nespress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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