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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홈파티, 아무 술이나 마실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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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거나 스타일리쉬하거나"

"연말 홈파티, 아무 술이나 마실 수 없죠"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위한 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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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경기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용은 아끼고 개성은 높일 수 있는 '홈파티'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홈파티를 계획할 때에는 초대된 사람들이 간편하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파티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류업계가 편의성과 개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맥주 '그롤쉬 스윙탑'= 네덜란드에서 온 프리미엄 맥주 그롤쉬(Grolsch)는 오프너(Opener)가 없어도 두 손으로 뚜껑을 밀기만 하면 '뻥'하는 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맥주 뚜껑이 열려 미각뿐 아니라 시각, 청각을 한꺼번에 만족시켜주는 감각적인 맥주이다.

파티의 흥을 돋울 수 있는 독특한 아이템이 될 뿐 아니라 파티 도중 맥주를 마시기 위해 번거롭게 오프너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맥주를 마시다가 잠시 자리를 비울 때 스윙탑 뚜껑을 활용해 다시 닫아두면 밀봉 상태로 유지가 가능해 맥주 김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점도 그롤쉬의 장점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딱 '빅토리아 비터'= 천혜의 자연환경 호주에서 생산되는 맥주 빅토리아 비터(Victoria Bitter)는 다른 맥주들에 비해 키가 작고 통통한 병 모양이 귀여워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맥주다.

특히 큼지막하게 보틀을 감싸고 있는 녹색과 빨간색의 라벨은 크리스마스를 연상시켜 장식용으로도 적격이다. 맥주를 마신 후 빈 맥주병을 늘어놓는 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해지는 센스 만점 파티 아이템이다. 트위스트 캡을 장착해 오프너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빅토리아 비터는 호주 맥주시장에서 단일 브랜드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할 만큼 친숙한 맥주로 지난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높은 온도에서 빠르게 발효시켜 청량하면서도 쌉싸래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맥주이다.


◇별도의 잔 없이 와인을 즐긴다 '스택와인'= 아영FBC의 스택와인(Stack Wines) 3종(까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카리스마)은 올록볼록한 형태로 감싸져 있는 패키지를 걷어내면 일인용 사이즈(187㎖)의 항아리 잔에 담긴 잔이 4개로 구분돼 있다.


코르크 따개는 물론 별도의 잔도 필요로 하지 않아, 뚜껑을 개봉해 바로 마실 수 있다. 캐주얼한 스타일의 캘리포니아 와인으로 향이 은은하면서도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가볍고 간편하게 즐기는 '스미노프' 포켓사이즈= 디아지오코리아는 스미노프(Smirnoff)의 베스트셀러인 '스미노프 레드(알코올 도수 40%)'와 플레이버 제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스미노프 그린애플(알코올 도수 35%)' 두 종류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포켓사이즈(200㎖)로 출시했다.


토닉워터나 과일 주스 등과 섞으면 도수를 낮춰 마실 수 있어 건강을 해칠 우려도 적어지고,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해 전문가 못지않은 칵테일을 집에서도 제조해 즐길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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