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경필]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는 내년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해 순천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3곳에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월 전남도내 저소득 방임 아동·청소년 보호사업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접수한 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사업 수행능력이 있는 순천지역 3곳을 선정했다.
전남공동모금회는 또 5000만원 상당의 그랜드스타렉스 12인승 차량 2대를 2개 기관에 지원했고, 저소득층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180세대에 1800만원의 월동 난방비도 지원했다. 아울러 이웃사랑성금으로 마련된 생계비·의료비·화재복구비 등을 저소득층 13세대에 긴급지원했다.
한편 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31일까지 ‘희망2016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후원을 희망하는 국민은 언론사 계좌와 사랑의 계좌 모금, ARS(060-700-1212) 모금 등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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