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2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 제조업 진출 소식에 상승세다.
오전 10시9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일대비 8700원(9.38%) 오른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와 손잡고 합작법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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