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여의도영업부, 남천동, 분당지점에서 오는 22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의도영업부 세미나는 22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38,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 2층에 위치한 여의도영업부에서 진행한다.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이슈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증시를 전망한다.
남천동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 33, 한진빌딩 1층에 위치한 남천동지점에서 이진우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2016년 국내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유망 업종과 기업을 소개한다.
분당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2번길 26 센트럴타워 1층에 위치한 분당지점에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2016년 글로벌 증시를 전망한다. 2부에서는 권은정 미래에셋증권 분당지점 수석웰스매니저가 내년 유망 금융상품 및 자산배분전략을 제안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02-3774-1900), 남천동지점(051-625-0030), 분당지점(031-705-7000)에 문의하면 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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