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우성 출연 '아웃백' 광고…SNS서 조회수 100만건 돌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3초

정우성 출연 '아웃백' 광고…SNS서 조회수 100만건 돌파
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유광굉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정우성이 출연하는 '블랙 라벨 스테이크 볼드&와일드' 광고 풀버전이 지난 1일 공개한 이후 21일 기준 조회 수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아웃백 직원들이 분주하게 조리 중인 주방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한다. 직원들의 움직임은 정지되어 있으며 오직 식재료 각각의 조리 과정만이 포커스되어 움직인다. 모든 것이 멈춰진 순간에 팬 위에서 타오르는 불, 물에 씻기는 허브의 질감, 그릴 위에서 익어가는 스테이크, 떨어지는 한 방울의 허니, 접시 위에서 지글거리는 브라운 버터의 모습만이 순차적으로 움직이며 눈과 귀를 자극한다. 이렇게 완성된 블랙 라벨 스테이크 볼드 & 와일드와 함께 정우성이 등장하고, 따뜻한 매장 조명 아래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정우성의 모습이 창 밖으로 줌아웃되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이번 광고는 세련된 영상과 사운드의 광고로 각광받고 있는 유광굉 감독의 지휘 아래 완성되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 감독은 스테이크가 완성되는 과정을 시각과 청각적으로 극대화시키기 위해 '익스트림 클로즈업 샷'을 이용한 '극시즐' 기법을 사용했다. 이번 아웃백 광고에 도입된 첨단 장비인 로봇 팔과 모션 컨트롤 카메라를 이용한 익스트림 클로즈업 샷은 스테이크가 완성되는 모습을 극적으로 표현해내며 스토리의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광고에 등장하는 직원들은 모두 실제 아웃백 직원으로 더욱 리얼한 현장을 연출할 수 있었다.


한편 유광굉 감독과 정우성은 지난 4월 공개된 아웃백의 2015 '만남을 돌려드려요-부메랑' 캠페인 광고 시리즈에서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영화 '비트'의 청춘 스타 정우성과 고소영을 주인공으로 한 광고 시리즈는 두 배우의 만남을 예고하는 '런칭편'을 비롯해 비트 이후 18년만의 재회를 그린 '만남편', 스테이크 본연의 맛과 향에 포커스한 '블랙 라벨 스테이크 스페셜 에디션편' 등 총 3편으로 제작됐다.


이 중 '만남편' 광고는 새로운 광고 트렌드를 이끌며 7일만에 SNS 조회 수 110만건을 달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아웃백은 이번 광고로 광고 정보 사이트 TVCF(http://www.tvcf.co.kr)에서 크리에이티브 부문 베스트 광고로 선정되며 음식광고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