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서울의 교통?숙박?공연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울 관광 특화 모바일 앱 '아이투어서울플러스(iTourSeoul+)'가 본격 출시된다.
현재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이 앱에서는 서울시 공식 관광 웹사이트(visitseoul.net)의 축제?행사?추천코스?관광명소 TOP10 등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직접 볼 수 있다.
'아이투어서울플러스'는 5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로 내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삼성앱스 등 주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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