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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의 경기 장면을 지켜본 가운데, 추성훈의 어릴 시절 사진과 추사랑의 닮은 모습이 화제다.
과거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의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성훈의 어린 시절 모습은 현재의 추사랑과 똑 닮아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성훈의 아버지는 "울었을 때 눈이 퉁퉁 붓는 게 특히 똑같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20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라는 이름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된다.
이날은 지난 11월, 추성훈이 1년 2개월 만에 출전한 UFC 경기를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족들이 함께 지켜보며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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