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12월 넷째주(21~24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전주 대비 7306억원 감소한 총 23건(26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만 2600억원이며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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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5.12.18 14:45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12월 넷째주(21~24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전주 대비 7306억원 감소한 총 23건(26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만 2600억원이며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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