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진도군이 올해 쌀·밭·조건불리 농업 직불금 등 82억원을 지급한다.
18일 진도군에 따르면 총 9,875농가(농지 16,333ha) 등 지급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12월중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농가에게 직불금을 농가의 생활에 보탬이 될수 있도록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7억원(8%)이 증가했으며 ▲쌀 고정 직불금 3,132농가(5,583ha) 59억원 ▲밭 직불금 322농가(934ha) 4억원 ▲조건불리 직불금 5,934농가(3,190ha) 16억원 ▲친환경농업 직불금 483농가(622ha) 3억원 등이다.
박평식 농업지원과 친환경농업담당은 “올해 부터 예산 출납폐쇄기한 단축으로 직불금 지급이 작년보다 앞당겨 지급되기 때문에 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는 자신의 직불금 수령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농업소득 5,000억원 달성을 위해 '진도아리랑'의 공동 브랜드 개발, 밭기반 정비와 기계화 경작로 등 농업 기반시설 확충, 진도 행복 365 가공산업 프로젝트를 연중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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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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