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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형배 광산구청장은 18일 모자가족 복지시설 ‘우리집’준공식에 참석한다.
운수동에 터를 잡은 ‘우리집’은 18세 미만의 자녀와 함께 사는 무주택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복지시설이다. 모두 10세대가 최대 5년간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다.
민 구청장은 담당 공직자와 함께 개소식에 참석해 모자 가정의 화목과 경제적 자립을 도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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