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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린제이 펠라스가 자신의 SNS를 통해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상반신을 탈의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을 팔로 살짝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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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17 09:03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상반신을 탈의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을 팔로 살짝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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