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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빕스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 로이킴과 팬들이 모여 공연과 식사를 즐긴 ‘위드(With) 테이스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수 로이킴의 정규 3집 앨범 ‘북두칠성’ 발매 기념으로 진행됐으며 팬들은 빕스의 스테이크와 샐러드 바 메뉴를 즐기며 로이킴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감상했다.
리테이스트 캠페인은 고객들이 총체적인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빕스만의 식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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