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네오플램";$txt="";$size="510,314,0";$no="20151216115412605300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유공 정보포상은 일자리 창출, 일자리 제도 개선, 취약계층의 일자리 배려 등에 선도적 역할을 하면서 모범을 보인 각계각층의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다.
네오플램은 2015년 원주 본사 이전을 기점으로 원주 지역 뿐만 아니라 강원도에 연고지를 둔 우수인재들을 대거 채용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취업 취약계층에 해당되는 장애인들과 여성 취업자들의 채용을 늘리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문역량을 갖춘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일학습병행제를 진행하여 우수 인재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박창수 네오플램 대표는 "경영이념 중 하나인 평생직장을 구현하고자 직원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아끼지 않은 것이 수상으로까지 이어진 것 같다"라며 "이번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직원들의 복지 개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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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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