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걸 서울여대 입학처장(사진=서울여대)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672명을 선발한다. 올해 서울여대는 가군 모집군을 신설해 창의융합대학(산업디자인학과 제외)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울여대는 올해부터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을 각각 33.3%씩 동일한 비율로 반영하며 학생부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점수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가군 창의융합대학(산업디자인학과 제외)은 계열에 관계없이 국어 A/B형과 영어를 필수로 반영하고, 수학 A/B형과 탐구 중 상위 1개 영역을 반영한다. 나군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A/B형과 영어를 필수로 하고 수학 A/B형과 탐구 중 상위 1개 영역을 반영한다. 다군 자연계열은 수학 A/B형과 영어를 반드시 반영하고 국어 A/B형과 탐구 중 상위 1개 영역을 반영한다. 가군의 일부 학과와 다군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B형을 응시한 지원자는 가중치 10%를 받을 수 있다.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의 탐구영역(직업탐구영역 제외)은 2개 과목의 백분위 평균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한문은 사회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대체 인정된다. 서울여대는 올해부터 창의융합대학을 신설했다. ▲경영학과 ▲의류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산업디자인학과 등 6개 학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서울여대 정시모집에서는 교차지원이 허용된다. 인문계열 학생은 자연계열 학과에, 자연계열 학생은 인문사회계열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모집단위별로 필수영역과 선택영역이 다르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유웨이어플라이(http://www.uwayapply.com)와 진학어플라이(http://www.jinhakapply.com)에서 가능하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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