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서울여자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하는 올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서울여대는 이번 사업으로 11억5000만원의 예산을 배정받았다.
서울여대는 내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48% 이상을 선발하고, 학생부위주전형을 강화했다. 또 지원자 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과정에서 "공정한 전형 운영을 위해 입학사정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서울여대는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대입 전형 개선, 고교-대학 연계 활동지속, 입학생 추수교육지원 등 학교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여대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이 처음 시작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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