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삼광글라스";$txt="";$size="510,368,0";$no="20151216090842583986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친환경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도행)은 자사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2015년 세계일류상품'에 밀폐용기 부문 최초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천만불 이상이고, 수출 규모가 연간 5백만불 이상인 상품 중, 세계 시장 점유율을 주도하는 품목에 대하여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부여하는 인증이다. 삼광글라스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밀폐용기 부문 최초로 5년 연속 현재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다. 글라스락은 2005년 12월 첫 출시 이후 중국, 미국, 캐나다 등 전세계 83개국에서 약 4억개 이상 판매되는 등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로 성장했다.
삼광글라스만의 독자적인 유리 제조 기술력으로 완성된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내열성은 물론 충격에 강한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고 색이나 냄새 배임이 없어 위생적이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글라스락은 건강한 친환경 소재의 주방용품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권재용 삼광글라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글라스락은 단단한 내구성을 갖추고 환경호르몬에 안전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국내 최초 유리밀폐용기"라며 "중국, 북미, 신흥국 등 유리식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세계 각국에 글라스락 수출을 극대화하여 글로벌 제1의 주방용품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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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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