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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201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친환경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도행)는 '201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의 블로그 및 카페 부문에서 최우수 카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1991년에 한국사보대상으로 시작되어 올해 25회째를 맞는 권위 있는 행사로, 국가기관 및 공 사기업과 기관, 단체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관련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된다.

삼광글라스㈜의 공식 카페(www.glasslockcafe.co.kr)와 공식 블로그(www.glasslockblog.co.kr)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블로그 및 카페 부문에서 최우수 카페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삼광글라스㈜의 카페와 블로그는 '힐링 다이어리'라는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 소비자층인 3040 세대의 니즈를 파악해 살림, 육아 등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 및 콘텐츠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2개의 SNS 채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생활을 위한 '환경호르몬 Free 캠페인'과 가족 건강을 응원하는 '맘투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식 체험단과 다양하고 참신한 온라인 이벤트도 상시 운영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권재용 삼광글라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그 동안 차별화된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고객층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종합주방용품 브랜드로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정보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온라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 12월 첫 출시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중국,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 83개국에서 약 4억개 이상 판매되는 등 주부들의 살림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내열성은 물론 충격에 강한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고 색이나 냄새 배임이 없어 위생적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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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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