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LG생활건강은 안티에이징 화장품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기 피부에 많은 베이비 콜라겐을 피부 속부터 채워줘 노화로 사라진 별 모양 피부패턴을 되살린다. 주름개선 외에도 피부 탄력 개선 및 리프팅에 도움을 준다.
아기의 피부 표면을 확대하면 촘촘한 베이비 콜라겐으로 수많은 탄력선이 5개 이상 교차하는 별 모양의 피부 패턴이 있지만, 노화로 피부 속 베이비 콜라겐이 사라지면 표면의 별 패턴이 찌그러지면서 주름이 나타난다.
대표 품목인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에센스는 베이비콜라겐을 함유해 피부 속을 촘촘하게 채워주고, 어린 피부에 나타나는 별 모양의 피부 구조를 되찾아주는 스타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새롭게 선보인다.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아이크림은 눈가 피부 케어 특화 성분인 베이비 콜라겐-아이가 나이가 눈가 주름 개선해 한층 또렷하고 매력적인 눈매를 완성해준다. 업그레이드된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라인은 스킨, 에멀전, 아이크림, 에센스, 크림, 페이셜 오일 등 6종으로 출시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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