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2015 일가(家)양득 협약식’ 참석…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동참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탐앤탐스는 지난 11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5 일가(家)양득 캠페인 협약식’에 참석해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와 이재흥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이사와 윤승욱 신한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번 협약식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근로시간 줄이기, 남성육아휴직 활성화, 업무시간 외 업무지시 자제, 회식·야근문화 개선, 유연근무제 활용 등 캠페인 핵심 분야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김도균 대표는 일가(家)양득 캠페인에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나타내며 협약서에 서명했다.
탐앤탐스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제도를 도입해 2015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역량 있는 경력 단절 여성을 채용해 정규직과 동일하게 4대 보험, 연차 등의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캠페인 확산을 위해 전국 매장에 설치된 영상기기를 통해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351개의 캠페인 참여 기업 근로자에게 탐앤탐스 구매 할인혜택을 제공 중이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탐앤탐스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통해 한 해 동안 수많은 우수 인재를 확보했으며, 유연 근무 및 연차 휴가를 활성화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힘썼다”며 “다가오는 2016년에도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근로문화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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