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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재난위험등급 최하점을 받은 서울역 고가 도로가 폐쇄한 후 맞은 첫 평일인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교통정보센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역고가 폐쇄에 따른 교통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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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2.14 10:5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재난위험등급 최하점을 받은 서울역 고가 도로가 폐쇄한 후 맞은 첫 평일인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교통정보센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역고가 폐쇄에 따른 교통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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