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쭉 다리를 펴요~~건강100세만들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이 관내 경로당에서 ‘동절기 경로당 요가 및 체조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141개 경로당에서 지난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절기 야외활동 감소로 인한 어르신들의 체력저하를 방지하고 근력강화로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요가체조교실을 운영한다.
군 보건의료원은 건강지도자를 양성해 지역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주민특성에 맞게 찾아가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건지소·진료소 방문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버체조 실기 보수교육을 통해 담당마을별 체조교실을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곡성읍 한 어르신은 곡성찬가에 맞춰 운동할 수 있는 100세 체조와 실버요가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면서 동절기를 활기차게 보내게 되어 건강도 지킬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명도 군 보건의료원장은 “100세 건강시대를 맞아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증진 시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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