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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랄랄라스쿨, 함평 방과후학교 시범사업 '9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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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랄랄라스쿨, 함평 방과후학교 시범사업 '95점’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의 방과후학교 교육특구사업인 ‘함평 나飛Dream’이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호남대랄랄라스쿨의 특화된 방과후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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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농촌도서지역지원 ‘함평 나飛Dream’최종보고회"
"13개 초·중학교 2천300여명 참여, 학부모 만족도 '98.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의 방과후학교 교육특구사업인 ‘함평 나飛Dream’이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호남대랄랄라스쿨의 특화된 방과후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2015 전남도교육청 농촌-도서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운영 지원사업인 ‘함평 나飛Dream’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주도형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호남대랄랄라스쿨은, 12월 10일 함평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갖고 1년 동안의 운영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부총장과 함평교육지원청 노형석 교육장, 전라남도교육청 김정순 장학사 등을 비롯해 함평지역 13개 초·중학교 교장·교감·담당교사·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함평지역 13개 초·중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평가를 가졌다.


함평지역 13개 초·중학교 2천300여명이 참여한 ‘함평 나飛Dream’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대해서 학생들은 95.1%, 학부모들은 98.3%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강사의 수업진행과 내용 만족에서도 93%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 중간평가 때 보다 향상된 경향을 보였다.


우수 강사에 대한 시상에서는 뮤지컬 기화선, 창의미술 안지수, 첼로 정현아, 모듬북 정순임, 한자 신지화 한국무용 고숙영, 방송댄스 홍성미 정화진, 컴퓨터영상제작 유명순, 리본공예 김경자, 플롯 김혜민 강사 등 13명이 함평교육지원청 노형석 교육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함평교육지원청 노형석 교육장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했에도 불구하고 호남대학교의 든든한 지원 아래 호남대랄랄라스쿨이 열정을 가지고 운영해 주어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교육프로그램으로 함평 교육발전을 견인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수강사로 선정된 김혜민 강사는 “함평지역 학생들이 너무 열심히 하고 잘 따라오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호남대랄랄라스쿨, 함평 방과후학교 시범사업 '95점’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의 방과후학교 교육특구사업인 ‘함평 나飛Dream’이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호남대랄랄라스쿨의 특화된 방과후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호남대랄랄라스쿨은 함평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운영을 통해 농촌-도서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내실화, 사교육비 절감과 함께 강사들에 대한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력향상과 특기적성 개발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자기 개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호남대학교에서 전국 대학에 새로운 모델로 제시한 ‘전공체험+지역봉사 형 건전MT’와 농촌봉사활동 등과 함께 교내 특성화 사업단과 연계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우수 IT분야를 체험하는 IT스퀘어 체험 등 다양한 교육기부를 실시하며 학생들의 교육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강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커뮤니케이션 기법, 응급처치, 격려기술, 계획서 작성법 등 실질적으로 강사들에게 필요한 분야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호남대랄랄라스쿨 정윤희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게 되어 시행착오도 있고 부족한 면도 있었지만, 전라남도교육청과 함평교육지원청, 위탁 학교의 도움과 호남대학교의 지원으로 잘 운영 할 수 있었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명품 방과후학교’를 지향하는 호남대랄랄라스쿨은 2012년 설립되어 광주·전남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진로, 돌봄,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지역의 방과후학교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더불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인 호남대학교 교수들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강사 또는 멘토가 되어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교사와 강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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