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로엔이 중국 합작사 설립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10분 현재 로엔은 전 거래일 대비 3.71% 오른 7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11일 로엔에 대해 단순 음원 플랫폼이 아닌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eTV와의 합작 뿐만 아니라 플랫폼에서는 내년 초 콘서트 티켓 예약, 중순에는 동영상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단순 음원 플랫폼이 아닌 문화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한 작업들이 차례대로, 그리고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로엔은 전날 중국 인터넷 미디어 기업 LeTV와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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