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미연합 도하훈련 현장 가보니

시계아이콘01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한미연합 도하훈련 현장 가보니 한미연합 도하훈련
AD


한미연합 도하훈련 현장 가보니 한미연합 도하훈련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한다면 지상작전 수행을 위해 가장 필요한 작전이 있다. 바로 강을 건널 수 있게 다리를 설치하는 도하작전이다. 전세계를 누비며 전쟁에 참전한 미군조차도 사막지역 등과 달리 강이 많은 한반도 전장환경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교량작전은 필수적이다. 한미군의 도하훈련을 보기 위해 지난 10일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 일대를 찾아갔다.


한탄강 도하훈련장에 도착하니 이미 육군 6공병여단과 미 2사단 기갑 및 공병부대가 공터에 둥지를 틀고 있었다. 이날 한미 '공격작전 간 도하지원 훈련'에는 한미 장병 260여명과 한국군 수송ㆍ공격 헬기, 미군 전차, 장갑차 등 100여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훈련은 전면전 상황에서 아군이 공격하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우리 군의 공병장갑차(M9ACE)와 미군의 에이브람스 전차, 무장한 한미 연합 장병이 한탄강을 건너기 위한 것이었다.

안내장교를 따라 찾아간 한탄강은 폭만 180m길이로 물결이 없어 허허벌판 처럼 보였다. 안내장교는 "1시간 후면 한탄강 위로 전차 수십여대가 지나가도 문제가 없을 다리가 완성된다"며 지켜보라고 했다. 설명이 끝나자마자 강 상류에서 교량가설단의 작업용 배(BEB) 10여척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달고 내려오기 시작했다. 조그만한 해안경비정처럼 생긴 BEB는 물위에서 교절과 교절을 잇는 역할을 한다.


BEB가 한탄강위에 멈춰서자 등 뒤에서는 굉음을 뿜어내며 트럭 한 대가 다가왔다. 트럭은 후진으로 몸체의 절반을 물속에 빠뜨리더니 싣고 있던 덩치 큰 쇠덩어리를 물에 쏟아냈다. 다리를 만드는 교절이었다. 5t이 넘는 교절은 순식간에 접힌 날개가 펴지면서 거품을 일으키며 물위에 펼쳐졌다. 길이 5m나 되는 교절을 언제 연결해 다리를 일컫는 '부교'를 만드나 의문이 생겼다.


하얀색 디지털 군복을 입은 미군과 국방색 군복을 입은 우리 군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더니 교절위에 올라탔다. 이어 BEB가 굉음을 내며 한미 군이 올라타 있는 교절을 물 위에서 자유자재로 이동시키며 교절을 일렬로 나열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뒤에서 찬바람이 분다 싶더니 코브라 공격헬기 두 대가 기자의 머리 위에서 버티고 서 있었다. 부교를 연결하는 동안 전방의 적군을 감시하고 엄호하기 위해서였다.


한미연합 도하훈련 현장 가보니 한미연합 도하훈련



코브라헬기가 50m상공에서 제자리 비행을 하고 있는 사이 저 멀리서 CH-47(시누크) 헬기가 눈에 들어왔다. CH-47 헬기는 부족한 교절 1개를 메단채 교량작전이 진행중인 한탄강 위로 물보라를 일으키며 다가왔다. 50m 밖에서 지켜보는 기자에게도 물보라는 가랑비처럼 뿌려졌다. 이윽고 교절 21개가 모두 이어지자 한탄강 한 가운데 부교가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어 우리 군 장병들은 양손에 빨간색과 파란색 깃발을 들고 12가지의 수신호를 통해 우리 군의 장갑차와 미군 전차를 다리 위로 이끌었다. 한쪽에서는 일반 군용차량과 비슷하게 생긴 발열차가 흰색연기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마치 소독차처럼 연기를 내뿜은지 5분만에 한탕강 수면위는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기 시작했다. 적군에게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일종의 연막전술이었다.


아군의 공병장갑차(M9ACE) 1대와 미군의 에이브람스 전차 9대가 굉음을 내며 부교에 올라타기 시작했다. 무거운 전차가 한꺼번에 올라타다보니 부교가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도 됐다. 하지만 우려하는 사람은 기자뿐이었다. 부교 1개는 물위에서 5톤가량의 하중도 버틴다고 군관계자는 귀뜸했다. 전차가 모두 한탄강을 건너자 머리위에 서 있던 코브라헬기도 어디론가 사라졌다.


6공병여단장 한철기 준장은 "이번 훈련은 한ㆍ미 장병이 양국 간 장비의 특성을 이해하고 절차를 숙달하여 운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연합 공병작전 능력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군도 한국군의 도하작전 실력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키리얼 티코엠코프(Kirill Tikhonenkovㆍ대위) 중대장은 "미군들이 하지 않은 훈련이라 굉장히 색다른 훈련이었다"며 " 대한민국 육군이 작전을 실행해가는 능력, 단시간에 부교를 짓는 것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훈련을 모두 마치고 한탄강 하류쪽을 보니 다리건설이 한참이었다. 한탄강을 중심으로 청산면과 길 건너편 연천군 전곡읍을 잇는 다리였다. 하지만 기자 눈에는 한미 군이 1시간만에 설치한 부교가 더 튼튼해 보였다. 아마 마음이 든든해서 였을 것이다.


한미연합 도하훈련 현장 가보니 한미연합 도하훈련


한미연합 도하훈련 현장 가보니 한미연합 도하훈련


한미연합 도하훈련 현장 가보니 한미연합 도하훈련


한미연합 도하훈련 현장 가보니 한미연합 도하훈련


한미연합 도하훈련 현장 가보니 한미연합 도하훈련


한미연합 도하훈련 현장 가보니 한미연합 도하훈련


한미연합 도하훈련 현장 가보니 한미연합 도하훈련


AD

한미연합 도하훈련 현장 가보니 한미연합 도하훈련


한미연합 도하훈련 현장 가보니 한미연합 도하훈련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