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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0일 오전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5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어린이가 24시간 안전한 안전특별구’조성에 주력한 중구는 어린이 보행자가 걷기편한 도시 추진, 범죄 학교 폭력방지, 어린이 안전활동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재난, 범죄, 교통, 건강 등 모든 분야에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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