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카드 빅데이터]크리스마스 전날, 호텔서 긁는 '이브' 늘었다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귀걸이 사는 20대 男, 호텔 예약하는 20대 女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에 20대 남성은 귀금속·액세서리 등과 같은 신변잡화, 20대 여성은 숙박업종 지출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와 아시아경제신문이 최근 3년 간 크리스마스 이브·크리스마스의 평균 신용·체크카드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일반음식점과 대형유통(백화점·대형마트·복합쇼핑몰 등)의 카드 사용액이 가장 많았지만 크리스마스 특수를 누리는 업종은 연령과 성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대부분 연령대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카드를 더 많이 썼지만 20대만 예외였다.


◆산타 다녀가는 이브가 대목= KB국민카드 카드 빅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크리스마스 이브의 연 평균 카드 사용금액은 3171억원(요금업종 포함)을 집계됐다. 반면 크리스마스 당일 사용금액은 1537억원으로 절반에 그쳤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경우 각종 공과금, 세금 등 요금업종을 제외한 사용금액은 265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크리스마스보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카드를 더 많이 사용하는 소비행태를 보여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에는 선물을 미리 주는 것 때문에 그 전날인 이브에 카드 소비가 늘어난다"며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집에서 쉬기 때문에 소비가 줄어든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이브 카드 결제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23.7%)였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평일인 만큼 퇴근 후 여가 시간을 즐기는 사람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크리스마스에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23.5%) 가장 많이 카드를 썼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23.3%)가 뒤를 이었다.


◆남성이 돈 더 많이 써…20대만 예외= 여성보다는 남성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돈을 더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준으로 카드 사용금액은 각각 남성 1646억원, 여성은 1484억원이었다. 특히 30대 이상 여성의 카드 사용금액 중 요금업종이 높기 때문에 이 같은 특수 요인을 제외하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진다.

금요일 평균 대비 크리스마스 이브날 카드 사용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남성과 여성 모두 40대였다. 40대들은 자녀는 물론 부모님과 배우자까지 챙겨야 하기 때문에 지출이 많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 금액 증가율에서 남성의 경우 40대에 이어 30대의 카드 사용금액이 많이 증가했지만 여성은 50대가 뒤를 이었다. 50대 여성은 다른 연령층 여성보다 관광여행 업종의 카드 승인금액(1억7800만원) 증가율이 평균 금요일 대비 50.7%로 가장 높았다.


20대만 예외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카드를 긁었다. 20대 여성의 경우 이성친구가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0대 여성들은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친구들끼리 '파자마파티', '와인파티' 등을 즐긴다. 이때 여성은 직접 숙박업소를 예약하고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고 서로를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 20대 여성의 크리스마스이브 평균 카드 사용금액은 187억원 정도로 20대 남성 154억원보다 더 많다.


-20대 女 친구와 파자마·와인파티 위해 숙박업소 예약
-20대 男 여친 선물 귀금속·액세서리 결제 늘고
-40~60대 男 홈쇼핑…40대 女 음식점서 긁어


◆20대 男 목걸이 사고 20대 女 호텔 예약하고=카드 전체 사용금액은 대체적으로 금요일과 토요일과 비슷한 일반음식점이나 대형유통업종에서 많았지만 크리스마스를 맞아 반짝 카드 사용금액이 증가한 업종은 성별과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20대 남성의 경우 크리스마스이브에 가장 많이 카드 사용금액 증가율을 보인 업종은 신변잡화(177.1%)다. 총 사용금액은 2억2200만원. 신변잡화업종은 액세서리, 보속이나 귀금속, 향수 등이다. 이성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숙박(171.1%), 대형유통(153.3%), 문화ㆍ취미(108.3%) 순서였다. 20대 여성은 숙박업종 증가율이 129.8%로 가장 높았다.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함이다. 이어 대형유통(106.3%), 휴게음식점(100%) 순이었다.


30대와 40대 남녀 모두 커피전문점, 제과점, 편의점, 아이스크림점, 휴게소 등과 같은 휴게음식점에서 카드 사용금액 증가율이 높았다. 이를 제외하면 30대 남성은 신변잡화에서 증가율이 173.1%로 가장 높았고 30대 여성은 대형유통에서 99.3%를 기록했다. 40대 남성은 대형유통 증가율(139.2%)이 휴게음식점 다음으로 많았으며 40대 여성은 문화·취미(93.9%)가 다음이었다. 문화·취미업종은 당일 영화관 예매나 내년 1월 공연 티켓 예매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크리스마스이브나 크리스마스 공연은 이미 12월 초에 대부분 카드 결제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오빠는 온라인쇼핑, 아빠와 할아버지는 홈쇼핑=크리스마스이브에 만약 별다른 약속 없이 집에 있다면 온라인쇼핑을 하거나 홈쇼핑을 할 가능성이 높다. 크리스마스이브 전자상거래와 통신판매업종의 카드 사용금액은 대체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여성보다는 남성의 증가세가 돋보인다.


20대 남성의 경우 크리스마스이브 전자상거래 카드 사용금액은 9억4900만원으로 금요일 평균보다 23.2% 늘었다. 반면 여성은 16억4400만원 6.5% 증가에 그쳤다. 30대는 남성(29억5200만원)은 4.4% 늘었지만 여성(36억6000만원)은 오히려 9.6% 감소했다. 4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전자상거래와 통신판매 모두 두자리 이상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홈쇼핑, 카탈로그와 같은 통신판매업종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40대와 60대 남성의 경우 크리스마스이브 통신판매 증가율이 각각 25.2%, 22.8%로 전자상거래 19.4%, 16.8% 보다 더 앞섰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