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성탄절 거리 캐럴로 물든다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문체부 및 음악관련 단체 '캐럴 사용' 적극 홍보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다가오는 성탄절 거리가 캐럴로 물들 것 같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음악저작권 네 단체(한국음악저작권협회·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한국음반산업협회)가 9일 거리에서 저작권료 없이 캐럴을 틀 수 있게 한 정부 방침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기존에 저작권료를 납부한 대형 백화점, 쇼핑센터, 대형마트, 특급호텔 등은 별도의 추가 저작권료를 납부할 필요가 없다. 일반음식점 등 중소형 영업장은 저작권료 걱정 없이 캐럴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