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특구재단이 자체 개발해 운용 중인 '과학톡톡(앱)' 구현 과정 및 순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txt="특구재단이 자체 개발해 운용 중인 '과학톡톡(앱)' 구현 과정 및 순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size="550,284,0";$no="201512091744211897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특구재단 내 과학행사정보를 통합해 알려주는 ‘과학톡톡(앱)’ 이 올해 ‘스마트 앱 어워드’ 문화콘텐츠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특구재단이 자체 제작해 활용하고 있는 이 모바일 앱은 특구 소재 40여개 입주기관이 주관하는 과학문화행사를 통합, 홍보하는 역할을 하면서 기능과 목적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선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문화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 같은 성과는 ‘과학톡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용한지 2개월만에 거둔 수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현재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버전과 iOS버전으로 각각 개발돼 구글 플레이(Google Play) 또는 앱스토어(App Store) 내 검색으로 누구든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한다.
공시된 정보는 특구재단 내에서 상시 개최되는 다수 과학행사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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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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