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때때로 여행가의 밥] 강릉 겨울 커피

시계아이콘01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바다가 주는 위로 때문인지 강릉에 가면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게 된다. 하루에 한두 곳 들러 좀처럼 맛보지 못할 여유로움을 만끽하다 보니 강릉을 여러 번 갔어도 이름이 알려진 관광지는 거의 가보지 못했다. 어느 해에는 강릉항에서 울릉도로 가려다가 갑자기 거칠어진 동해의 어깃장에 강릉에서 발이 묶여 며칠을 보냈다. 그냥 멍하니 있었던 것은 아니고 Yolanda Be Cool&DCup의 ‘We no speak americano’를 들으며 강릉 커피 투어에 정신이 빠져 있었다. 이유 없이 마음이 울적해지는 연말이면 강릉으로 갈 일이다. 팔딱팔딱 꿈틀거리는 동해의 거친 바다와 장인들이 내려주는 커피에는 위로란 묘약이 녹아 있다.


[때때로 여행가의 밥] 강릉 겨울 커피 커피 마시러 갑니다, 강릉으로.
AD



[때때로 여행가의 밥] 강릉 겨울 커피 겨울 바다와 쓰디 쓴 커피가 건네는 위로. 대관령 너머 강릉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렌다.

커피 명장이 내리는 핸드드립 커피, 보헤미안

언제부터인가 강릉이 커피 도시로 대접을 받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은 그 공을 박이추 선생에게 돌린다. 1988년 서울 대학로에서 커피숍을 연 박 선생은 도쿄에서 함께 커피를 배웠다는 박원준 선생, 오사카에서 커피를 시작한 박상홍 선생, 융드립으로 유명한 서정달 선생과 함께 우리나라 커피 1세대로 불린다.


지금은 바다가 보이는 강릉의 언덕 위 3층집에서 하우스 블렌드, 스트롱 믹스 등 믹스 커피와 사이공 아라비카, 가요마운틴 등 다양한 스페셜 커피를 내놓는다. 오픈 시간에 맞춰 오매불망 찾아 토스트와 카페오레, 메뉴판에 ‘쓴맛, 스모크 향, 커피 마니아’라고 적힌 도쿄 블렌드를 주문했다. 재일교포였던 박 선생은 일본에서 드립 커피를 정통으로 배웠다. 바다의 포용력에 이끌려 강릉에 정착해서는 제자 양성에도 열정을 쏟았던 그다. 낡았지만 애장품 목록 1위에 올라 있음이 분명한 로스팅 기계와 원두, 커피와 관련한 여러 책이 놓여 있는 비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혼자서 커피를 내린다. 하루 12시간의 중노동이 아닐 수 없다. 한국일보의 유상호 기자는 ‘드립 포트를 든 그의 모습은 구도자 같았다’라고 평했다. 손목에 아대를 차고 커피를 내리는 박 선생을 보면 어쩐지 송구한 마음이 든다. 커피가 식기 전에 한 방울까지 맛있게 비우기. 보헤미안 커피에 대한 예의다.


[때때로 여행가의 밥] 강릉 겨울 커피 우리나라 커피 1세대로 불리는 박이추 선생.


[때때로 여행가의 밥] 강릉 겨울 커피 커피 명장이 직접 내려주는 핸드드립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보헤미안.



[때때로 여행가의 밥] 강릉 겨울 커피 로스팅 기계와 원두, 커피와 관련된 책이 놓여 있는 공간.



[때때로 여행가의 밥] 강릉 겨울 커피 보헤미안의 도쿄 블렌드.


커피 리퍼블릭 강릉을 일구다, 테라로사 커피공장

인구 22만 명에 300여 개의 커피숍. 테라로사도 커피 도시 강릉을 일군 공신이다. 테라로사에서 일하는 친구를 둔 덕에 테라로사의 승승장구를 목도했다. 테라로사 커피공장은 평일에도 관광버스를 타고 온 외지 커피 순례자들로 북적이더니 어느새 웨이팅석이 마련되고 웨이팅 시간은 더 길어졌다.


테라로사는 은행원 출신인 김용덕 대표가 커피에 매료되어 문을 열었다. 에티오피아나 과테말라 등 커피 농장을 돌며 좋은 원두를 구해오고 제주도에 문을 연 테라로사에는 커피나무가 자라는 농장도 마련했다. 세계 바리스타들의 에스프레소 바이블로 통하는 데이비드 쇼머의 번역서를 출간하기도 했고 ‘테라로사 도서관닷컴’이란 웹사이트를 통해 커피 정보도 제공한다.


2002년 문을 연 테라로사 커피공장은 커피를 로스팅하여 카페나 레스토랑 등에 판매하는 커피공장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커피와 브런치, 천연 발효빵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테라로사 커피 코엑스점과 광화문점, 서종점, 임당점, 사천점, 제주 서귀포점, 해운대 마린시티점에서 테라로사의 커피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때때로 여행가의 밥] 강릉 겨울 커피 2002년 문을 연 테라로사 커피공장은 이제 강릉의 명소가 됐다.



[때때로 여행가의 밥] 강릉 겨울 커피 테라로사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들.



[때때로 여행가의 밥] 강릉 겨울 커피 테라로사의 핸드 드립 커피.



[때때로 여행가의 밥] 강릉 겨울 커피 핸드 드립 커피와 함께 빵과 브런치도 즐길 수 있다.



소곤소곤 Tip

우리땅 어디를 가더라도 바닷가 전망이 좋은 곳은 횟집이나 펜션들이 차지하기 마련인데 커피공화국이라 불리는 강릉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안목해변의 커피거리는 해안 도로를 따라 로스터리 카페가 들어서 있는데 집집마다 김장김치 맛이 다르듯 주인의 입맛과 손맛에 따라 개성 넘치는 커피를 낸다. 강릉의 커피지구는 시내 커피지구와 해안 커피지구로 나뉘는데 약 300여 곳이 문을 열고 있다고 한다.


[때때로 여행가의 밥] 강릉 겨울 커피 바다의 도시에서 커피의 도시로 다시 태어난 강릉. 매년 10월에 열리는 강릉커피축제에는 약 5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다.



Information

강릉시청 033-640-5420

보헤미안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홍질목길 55-11, 033-662-5365, 08:00~17:00, 월~수요일 휴무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25, 033-648-2760, 09:00~21:00

강릉커피축제사무국 033-647-6802


글=조경자, 사진=황승희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 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 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 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