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세실업은 한세드림 주식 전량 1960만주를 174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한세실업은 처분 배경에 대해 "핵심사업인 의류수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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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12.08 16:17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세실업은 한세드림 주식 전량 1960만주를 174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한세실업은 처분 배경에 대해 "핵심사업인 의류수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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