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달 24일부터 내년 3월까지 고객 5000명을 대상으로 '아반떼 대규모 렌탈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 시작해 내년 화이트 데이인 3월14일까지 약 3개월 간 10차수에 걸쳐 총 5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4박5일 또는 11박12일의 비교적 장기간의 시승기간을 제공해 상품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수별로 이번 이벤트명인 '슈퍼 드라이브'의 영어 앞 글자를 딴 10가지의 테마를 선정하고 각 테마에 어울리는 사연을 올려준 고객들이 원하는 날짜에 시승차를 제공해 의미를 더 했다.
현대차는 각 차수별 테마에 어울리는 신청 사연을 올려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차수별 500명을 선정하고 시승 전 주 금요일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연락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연말연시에 각종 행사나 이벤트가 많은 고객들에게 이번 시승 이벤트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놀라운 것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대중차의 평균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로 출시된 6세대 아반떼의 우수한 상품성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직접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9월 출시된 신형 아반떼는 안전성, 주행성능, 정숙성 등 혁신적으로 높아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더욱 고급스럽게 다듬어진 내외관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사양 등을 갖춰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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