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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골프여신."
안신애(25)가 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화려한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국내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미녀스타다. 인형 같은 외모에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어 가장 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운동은 안하고 외모에만 신경을 쓴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지난 9월 KLPGA챔피언십을 제패하며 당당하게 메이저챔프에 올라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사진=KLPGA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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