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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미국 배우 겸 모델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아찔한 가슴골, 그리고 끈 형태의 수영복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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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07 10:59
수정2024.07.14 22:11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아찔한 가슴골, 그리고 끈 형태의 수영복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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