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여야는 6일 양당 대표·원내대표·정치개혁특위 간사들간 3+3회동을 열고 선거구 획정 기준 마련을 위한 담판 회동을 시작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이학재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김태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 모여 내년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 기준 합의안 도출을 시도 중이다. 회동은 전면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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