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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스테파니 리가 파격적인 뒤태 노출로 화제다.
스테파니 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등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난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스테파니 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구리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이날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미국에서 왔어요' 특집에 출연해 미국 생활과 한국 적응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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