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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가스파드&리사 쿠션’ 일주일만에 60% 이상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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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무민 프로모션’에 이어 ‘가스파드&리사 쿠션’ 프로모션도 조기 종료 예상


던킨도너츠, ‘가스파드&리사 쿠션’ 일주일만에 60% 이상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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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던킨도너츠는 최근 실시하고 있는 ‘가스파드&리사 쿠션’ 프로모션이 지난 27일 출시 이후 준비된 수량의 절반 이상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던킨도너츠에 따르면 지난해 ‘무민’ 캐릭터 쿠션 행사가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20만개의 수량이 조기 소진된 바 있어, 올해는 가스파드&리사 쿠션의 물량을 충분히 준비했음에도 약 일주일 만에 60% 이상이 소진돼 이번 프로모션 역시 조기 종료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가스파드&리사 쿠션 프로모션은 던킨도너츠 도넛 8개 이상 혹은 가스파드ㆍ리사 브라우니 제품 구입 시 가스파드&리사 쿠션 1종을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가스파드&리사 쿠션의 개별 구매는 불가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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