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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여배우 바오베이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19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오베이는 상의를 탈의한 채 F컵 가슴 절반 이상이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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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02 09:05
수정2015.12.02 09:34
사진 속 바오베이는 상의를 탈의한 채 F컵 가슴 절반 이상이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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